본문 바로가기

살랑살랑

살랑살랑 봄바람, 벚꽃 친구삼아 판화에 철학을 담아...이철수 목판화 광주 초대전 아이들 뒤따라 올텐데 광주천변과 상록회관에 벚꽃이 활짝 피어 봄을 만끽하네요. 4월 10일(수) 오후4시 상록전시관에서 이철수 목판화 광주 초대전 아이들 뒤따라 올텐데 개막 되었습니다.전시기간은 2013.4.5 ~ 5.5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전시됩니다. 1차-2013.4.20(토) 오후2시 / 2차-2013.4.27 (토) 오후2시에 작가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개막식에는 많은분이 오셨습니다. 개막식이 시작 되기전 작품을 관람하시는 시민들작품은 제1전시실-5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두둥 개막식~개막식이 끝나고 참석한 관계자분들과 인증샷~ 개막식이 끝나고 이철수작가의 사인회 및 간단한 다과회로 마무리로 이날 행사는 끝. 행사가 끝나고 나오니 잔디밭에서 너는 사람들... 이철수 목판화 광주 초대전 아이들 뒤따라 올텐데전.. 더보기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새정부에 바라는 지역문화정책'2013년 4월 11일(목) 오후 3시 지역문화전문가 9명 '아시아문화전당콘텐츠, 어떻게 할 것인가?'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 인사말송진희 (좌장) 호남대 교수. 이날 사회까지 같이 봤다.이기훈 (지역문화교류재단 삼임 이사)윤만식 (광주 민예총 회장)조진태 (광주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박윤모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이두선 (광주예총 사무처장)박진현 (광주일보 문화선임 기자)민인철 (광주발전연구원 연구원)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질의 하시는 전문가 질의내용1. 지역성담보2. 예술인과 광주광역시의 상호협력관계 필요3. 문화향수권 필요 라운드 테이블은 1부와 2부로 이루어졌습니다.1부는 아시아 문화전당 콘텐츠 어떻게 할것인가?2부는 새.. 더보기
봄 바람 살랑살랑 도심속에서 벚꽃 구경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운데 도심속에서 벚꽃 구경을 즐길 수 있는 운천저수지를 소개합니다. 신문사에서 근무해서 사진 잘 찍네요.이미지 출처 : 홍철이 페이스 북 30일부터 운천호수 ‘음악분수’를 가동합니다. ·음악분수는 1일 2회(낮 12시 30분~오후 1시, 오후 8시~8시30분 30분간), 공휴일과 주말에는 낮 시간대 분수 가동시간을 1회 추가(오후 3시 30분~4시) 운영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