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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광주문화관광포럼] 도시발전 성공사례와 도시관광 - 라마다플라자관광호텔 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택시 타고 고고씽~ 전일 비가 와서 그런지 상쾌하네요. 좋아하는 외국속담 중에 "일찍 일어난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범생이라.... 자리는 먼저오면 장땡. 자리 선점.ㅋㅋ 이번 포럼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김향자님께서 도시발전 성공사례와 도시관광'이란 주제로 강의. 7시 부터 30분간 맛있는 조찬...ㅋㅋㅋ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거 같아요. 배고파서 그런지 음식 참 맛있네요.ㅋㅋㅋ 다음에 간다면 30분 동안 본전 뽑는 방법을 생각 해 봐야겠어요.ㅜㅜ작년에 갔을때 취재 때문에 맛난 음식 두고 다른곳으로 갔었는데.... 언제나 광주 관광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의 강신겸 교수님이십니다! 김향자 님의 강의.20차 광주.. 더보기
[문화 수도 광주]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전 개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목판화 32년 전 개최 -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시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을 2013년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철수 작가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목판화가로 1981년 첫 개인전을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목판화 32년 동안 만들어진 대표작품들이 전시되며, 이철수의 목판화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작가의 초기작품인 1981년의 투쟁적 민중미술의 목판화부터 최근에 일상에서의 평화와 존재를 나누고자 하는 선(禪)적인 목판화까지 총128점의 목판화가 전시된다. 이철수 작가는 1980년대 초 독학으로 판화를 했고, 1981년 관훈.. 더보기
[광주맛집]델리 꼬레아 오치점(deli corea) - 케밥의 유혹에 빠지다 혹시 케밥이 뭔지 아세요? 발음 조심하세요.. ㅎㅎ 케밥입니다. 케밥이 처음 태어난 곳은 "이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광주에서도 케밥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오치동 한전앞에 위치한 델리 꼬레아 아이들이 햄버거와 피자를 사달라고 할때, 햄버거보다 맛있고 신선한 야채 토핑이 들어있는 케밥을 먹으러 오치동으로 가보세요. 그리고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차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케익, 쿠키, 빵들도 다른곳에서 맛볼수 없는 맛있는것들이 가득합니다. (왼쪽: 케밥, 오른쪽 : 떡갈비 파이) 메뉴 다양한 커피와 허브차 - 추운 겨울에 따뜻한 차 한잔 소불고기 케밥:3900원 돼지고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