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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가족 여름나들이, 나주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 이번 여름 너무너무 더운 여름 같아요.덥다 못해 뜨거운 여름!다음주 말복이 지나면 더위가 꺾인다는 말에,이번주 아이들과 물놀이장 가기로 했어요! 가까운 광주 시민의숲 물놀이장도 있지만이번엔 조금 더 멀리 여행떠나는 느낌으로 나주 금성산 물놀이장!말만듣고 처음간 곳인데진짜 강추입니다!!! 차를 주차하고 이렇게 계단과 길을 지나가면 나오는나주 금성산 생태물놀이장!무료에다가 마음껏 돗자리 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더라구요^^당연히 물도 좋고, 미끄럼틀도 있구요! 샤워장과 화장실도 있어요이정도면 진짜 대박이지요?음식물 쓰레기는 버릴 수 있고,나머지 쓰레기는 가져가야해요!이점 꼭 기억해주세요~ 올라와서 샤워장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나주 금성산 생태물놀이장!크기는 아담하지만, 정말 많이 놀고 계셨고안전요원들이 곳곳.. 더보기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개장 광주광역시는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에 설치한 물놀이장을 18일 첫 개장하여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12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정시부터 50분 간 가동되고 10분 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태풍, 비가 오는 날은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수심 20㎝이며, 돌고래와 잠수함, 야자수버킷, 돛단배 등 어린이 물놀이시설 10개와 유아용 풀도 조성돼 있으며 특히, 주변에 오름놀이터와 관망시설인 트리하우스, 유아대피소 등을 갖춰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의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며 매일 160톤의 새로운 물로 교체하고, 월 1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 더보기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무료 개장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무료 개장 - 15일~8월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이용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북구 오룡동 첨단 1단지 ‘광주시민의 숲’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합니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만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2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간 50분 가동, 10분 휴식하게 된다. 매주 월요일과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휴장합니다. ※ 물놀이장이 실외에 있어 태풍, 호우 예보 시 휴장 적은 비에도 수온이 낮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 운영 중지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 20㎝로, 돌고래, 해적선, 야자수버킷, 돛단배 등 어린이 물놀이시설 10개와 유아용 풀도 설치됐으며, 모든 시설은 안전검사를 마쳤습.. 더보기
놀면서 자연 배우는 ‘유아체험숲’ 문 연다 어린이들이 숲에서 놀면서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유아체험숲’이 북구 영산강대상공원에 조성돼 오는 24일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북구 오룡동에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조성과 관련, 사업을 마친 유아체험숲을 먼저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아체험숲은 4200㎡ 면적에 물놀이장과 오름놀이터, 유아대피소, 목교, 트리하우스 등 어린이 이용시설과 황토포장산책길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시는 유아체험숲이 어린이들에게 숲에서 놀면서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생태학습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기능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1000㎡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은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에는 돛단배 계류 등 시설을 이용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