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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연구

광주에 노화연구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광주에 노화연구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와 노화연구 및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 417억원을 투입하여 2018년 첨단산단에 KBSI 호남권연구소를 건립합니다. 이 연구소는 고령동물 생육시설(AFSA)을 흡수해 운영하면서, 연구용 생쥐를 이용해 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국내 고령동물 수요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500억원의 경제적 파급과 30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으로 2016~2016년 80억원을 투입하여 전남대 내 KBSI 광주센터에 운영중인 고령동물 생육시설(AFSA)을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확대ㆍ이전하고, 2단계로 2021년까지 277억원을 투입해 노화연구 기반시설을 .. 더보기
광주시, ‘고령친화산업’ 허브도시 만든다 광주시, ‘고령친화산업’ 허브도시 만든다 -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417억원 규모 기반구축 협약 - 부가가치 큰 노화연구․고령친화산업 육성에 탄력 광주광역시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KBSI’․원장 이광식)이 광주를 고령친화산업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모읍니다. 광주시는 5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KBSI와 ‘노화연구 및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KBSI :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글로벌 기초 원천 연구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첨단 연구장비 기반의 분석 및 국책연구기관의 과제를 공동연구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 417억원이 투입되는 KBSI호남권연구소 건립사업은 광주시가 부지로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1만6500㎡와 건축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