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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이슈]광주시,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가동 범죄․쓰레기투기는 물론, 긴급 구조 요청도… 광주시,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가동 - 29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위한 안전지킴이 시스템 개통 시연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우범지역을 살피는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이 4월29일부터 가동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서구 상무민주로 상무고등학교 주변에서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블랙박스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시연 행사를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안전한 푸른도시, 밝고 안전한 생명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윤장현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스마트 가로등 개발에 들어가 범죄, 학교폭력,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등이 우려되는 골목길, 학교 및 학원가 주변, 공원 공.. 더보기
광주광역시 365번째 국제안전도시 공인식 더 큰 안전으로 가는 한걸음 국제안전도시공인 선포식.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는 전세계 365번째 국제 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입구에 사람이 많지않아서 작은 행사인가 했지만, 막상 회장안에 꽉들어찬 사람들로 한번 깜짝! 그리고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이라는 그 내용에 또 한번 깜짝 놀래는 행사였어요.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내 주변을 살펴주시는 이분들 덕분에 우리 모두 안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겠죠. 국제안전도시는 안전증진을 위한 협력기반, 고위험 연령·환경·계층의 안전증진 프로그램 등 7개 기준을 충족했을 때 공인된다고 합니다. 광주는 2013년 2월 공인 의향서를 제출하고, 지난 4년간 교통사고, 자살, 재해재난, 노인낙상, 학교안전, 여성․아동․청소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