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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

광주시, 시민사회단체와 배려교통문화 앞장 다짐 광주시, 시민사회단체와 배려교통문화 앞장 다짐 - 28일, 14개 단체와 실천방안 논의 광주광역시는 28일 14개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배려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델리하우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대한안전연합, 안전실천시민연합, 전일엔컬스, 한국친환경운동협회광주시회, 광주에코바이크, 자전거사랑연합회, 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시지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어린이안전학교 등 입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방향지시등 켜기, 정지선 지키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등 작은 배려로 모두가 행복질 수 있는 배려교통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데 힘을 모으기.. 더보기
사랑가족봉사단 신학기학용품 전달식 사랑가족봉사단 신학기 학용품 전달식 신청사로 이주한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20일 사랑가족봉사단 주최로 신학기 학용품 전달식이 열렸다. 다문화가정 어린이, 무등지역아동센터 등 3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 한 자리에서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과 스타벅스코리아 광주매니저들이 100여 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준비해 소중한 나눔의 자리였다. 남구청 최영호 구청장님은 "멋진 학용품을 받았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나라를 위하여 쓰임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회장님도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우리에 작은 실천이 따뜻함을 만들어 갑니다.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나눔은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사랑가족 김혜정 회장.. 더보기
광주사랑 교통문화 캠페인 -멈춰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광주사랑 교통문화 캠페인 광주축제탐정 팀과 함께. 광주고등학교 예그리나봉사단과 함께. 광주포럼과 (사)스마트소셜연구회 팀과 함께. sns서포터즈와 블로그기자단 2012컨텐츠어워드에서. 광주고등학교 예그리나봉사단과 학부모봉사단과 함께. 광주순복음교회 합창단과 함께. 광주문화재단 문화나무예술단과 함께. 교통문화, 안전보행에서 시작하자. 인구 150만의 문화수도,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분주한 시기를 맞고 있다.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올 것이며, 아시아문화전당의 완공 역시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개최에 따른 현실적인 준비를 점검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광주는 남도의 행정중심이며 문물의 허브도시로서 도시의 위상과 .. 더보기
광주사랑 교통문화캠페인 -이 시대의 안전불감증 광주사랑 교통문화캠페인 -이 시대의 안전불감증 광주문화재단은 12번가문화나무(www.12tree.kr)오픈을 갖고 광주문화예술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인력거점을 마련하였다. 행사 후에 에 동참하여 안전보행을 위해 파이팅!! 문화도시의 교통문화를 위해 함께 해요. 교학상장을 모토로 하는 광주포럼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임동의 광컴학원에서 무료 sn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2012년 송년모임을 갖고 에 동참하여, 안전한 도시,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힘차게 파이팅하고 있다. 조대여고 독서사랑어머니회는 2012년 애송시발표회와 문학기행, 독후감 발표회를 "지혜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 갖고 시를 통한 치유와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를 함께 하였다. 그리고 교정에서 를 갖고 모두가 행복한.. 더보기
현대문예작가회 광주사랑 교통문화캠페인 현대문예작가회 광주사랑교통문화캠페인 현대문예작가회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대형국제대회를 앞두고 문화시민으로서 교통문화를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다짐하였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을 쓸어내리며 "휴, 천만다행이다."를 반복하는 현대인의 일상은, 벼랑 끝에 선듯이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는 듯 할 때가 많다. 외국인이 광주에 와서 처음 보는 것은 무엇일까. 광주시민들의 행동거지를 보고, 혼탁한 교통질서를 본다면 그것은 결코 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 없다고 하겠다. 우리는 조금 더 찬찬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문화시민의 미덕을 모범적을 펼쳐야 하겠다. 멈춰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것이 주변이고 그것이 사랑일 것이다. 조금 천천히, 조금 더 여유롭게 안전보행을 생각해 보자.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