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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일자리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 네 번째 경청투어‘광주 청년일자리 이야기’ 네 번째 경청투어‘광주 청년일자리 이야기’ - 청년일자리 확대, 창업지원 건의, 허브센터 주문 등 논의 - 강운태 시장, 광주시 지원책 소개‧청년문제 현장서 듣고 해법찾기 노력 (일자리창출과, 613-3570)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시민의 말씀을 듣기 위해 최근 11월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첫 현장은 7일 전일빌딩 1층 로비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일빌딩 활용방법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13일에는 광주 신축야구장에서 야구조형물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법찾기에 노력했으며, 18일에는 영산강 고수부지와 관련해 여러 시민단체 및 시민과 대화를 이어갔다. 19일에는 전남대 후문에 있는 청년사회적 협동조합인 ‘아모틱협동조합’에서 대학생, 청년창업가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 더보기
"광주시장,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광주 청년 일자리 이야기)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님께서 각 현장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광주시장,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의 네번째 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전일빌딩,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에 이어서, 그 다음은 북구 임동 신축 야구경기장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조형물 문제를 비롯한 ‘야구장 문제’를 가지고 두 번째 현장 간담회를 가졌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네번째 주제는 바로, "광주 청년일자리 이야기"로 오는 11월 19일(화) 오후 4시 30분에 북구 용봉동 아모틱협동조합 2층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 특히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취업 대란에 대한 고찰을 시장님과 깊은 이야기를 직접 나누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