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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입찰행정제도

광주시, 입찰행정제도 획기적으로 개선 ‘신뢰받는 입찰행정 강력 추진’ 광주시, 입찰행정제도 획기적으로 개선 - 턴키입찰 방식 원칙적 지양, 부실시공 삼진아웃제 도입 등 투명․공정성 강화 - 지역업체 참여비율 확대, 영세 지역업체 수의계약 확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주력 (건설행정과, 613-463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입찰행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방안을 내놓고 신뢰받는 행정을 강력히 추진한다는 의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광주시가 18일 밝힌 입찰행정제도 개선안은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 행정을 확립해 민선5기 최우선 가치인 ‘시민이 행복’을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턴키입찰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을 원칙적으로 지양하고 설계․시공 분리입찰 방식을 적용키로 하고, 예외적으로 고난도.. 더보기
광주광역시, 입찰행정제도 개선대책 마련 광주시, 입찰행정제도 개선대책 마련 - 7일 3차회의 개최…향후 최종 검토 거쳐 관련 조례 개정 등 (건설행정과, 613-463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입찰행정제도 개선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입찰행정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1일 구성한 ‘입찰행정제도 혁신 tf팀’의 3차 회의를 7일 오후 3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제도개선 대책을 협의했다. tf팀은 광주시의회 3, 시민단체 3, 변호사 1, 학계 2, 건설협회 2, 중소기업체 2, 광주시 관계자 3명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위원들로부터 접수받은 과제 61건과 2차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보호, 광주․전남 협력체계 구축방안, 부실공사 방지대책 등 추가 개선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