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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

광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체험활동 지난 토요일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광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해서 좋은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빠가 바빠서 아이들하고 같이 놀러갈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희 가족모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기회가 무엇이었냐구요? 바로 함께하는 쿠키,케익 만들기와 광주문화탐방 행사랍니다.토요일 아침 9:30부터 광산구청 약속장소로 이동하여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아침 7시30분부터 부지런히 준비를 하였답니다. 애들과 남편 아침부터 챙기고 아이들 옷 챙기고 아침부터 정말 정신없는 시작이었답니다. 덕분에 행사에 참여하기도 전에 녹초가 되버렸어요 10시가 넘어서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조립실습실에서 쿠키와 케익을 각각 2셋트씩 만들어서 한셋트는 우리 가족 몫으로 그리고 한셋트는.. 더보기
[광주광역시 광산구] 힐링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2014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힐링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광산구청은 구민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교육 이수후 자연휴양림, 삼림욕장, 수목원, 생태 숲 처방 및 힐링 숲 교육분야 취업 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고자 경력단절자, 미취업자 등 개인별 3시간이상 봉사 활동 가능 한 자를 선발하여 2014. 10월 10일 힐링 전문가 3개반 양성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덧 이론과 실기의 교육을 마치고 양성과정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2014. 11. 21(금) 14; 00 - 15;00 광주보건대학교 솔로몬관 에벤에셀홈 수료자 72명 (3개과정) 힐링 숲 운동처방사 26명 힐링 발효식품 제조가공사 30명 힐링 숲 가이드 16명 식전공연으로 광주보건대 응원단의 응원시범이 있었고 젊고 활기찬 학생들의 멋진.. 더보기
[광주광역시 광산구 ]인권증진기본계획 수립 합동 워크숍 2014. 10. 29 (수) 오후 2시 - 5시 광산구청 2층 상황실 광산구 인권위원, 인권정책 길라잡이, 광주대 연구원등 20여분 광산구 인권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할 " 인권증진기본계획" 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겸한 관계자 합동워크숍 개최함 그동안 연구방향 및 내용을 발표하고 공무활동가 지역주민 대상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기본계획의 구체성 실효성 확보방안 논의 등으로 이뤄어졌다 박재만 주민인권팀장의 진행으로 인사와 참석자 소개가 있었고 윤홍성 인권위원장의 인사말씀에 이어서 은우근 책임연구원(광주대 교수)의 연구발표 이정운 연구원의 연구발표가 있었다 윤홍근 인권위원장은 시 인권 홈페이지에서 인권조례를 읽어보니 너무 방대하다고 하고 인권이 제도화 되고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이.. 더보기
제8회 광산우리밀축제 광주는 지금 축제 풍년입니다 :) 내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송산유원지에서 광산 우리밀축제가 개최됩니다.원래는 지난 5월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연기가 되어 10월에 개최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뿌리는 우리밀 거두는 가족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축제를 통해 광산우리밀의 밝은 미래를 그리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자는 바람을 담은 주제라고 합니다. 광산우리밀축제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체험축제인데요. 올해도 체험과 전시, 기획, 장터 등 4개 분야 40여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니 가족나들이로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 2일에 열리는 가족사랑캠프는 3~5인 단위 50가족이 송산유원지에서 야간천.. 더보기
광주 광산구청에서 안경환 전 인권위원장과 함께한 "좌우지간 인권이다" 인권강의 2013. 12. 6 (금) 14:00 - 16:00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인 세계인권선언의 날 (12. 10) 을 기념하여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체험할 수 있도록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이 마련한 안경환 (전 인권위원장) 을 모시고 "좌우지간 인권이다" 강연을 광산구민을 비롯 공무활동가 복지시설 종사자등 300여분이 경청했습니다 세계인권선언 65주면 기념 시 인권주간(12. 1 - 12. 11)에 맞춰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채득하는 자리였고 우리 일상생활 속에 스며있는 인권문제를 인식하고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셨습니다 남아공 대통령 만델라 대통령부음을 알리면서 시작한 강연은 인권이란 다수결이 아닌 소수(어린이 약자 이방인 )입장에서 본다라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