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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여행과 맛집

[광주]반부패국민운동 광주광역시연합 창립기념식 및 반부패궐기대회 - 빛창 [광주]반부패국민운동 광주광역시연합 창립기념식 및 반부패궐기대회 - 빛창반부패국민운동 광주광역시연합 창립기념식 및 반부패궐기대회 광주광역시 동구 KT 빌딩에서 사단법인 반부패국민운동 광주광역시 연합 창립기념식및 반부패 궐기대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반부패 광주광역시 연합은 부패한 일부 고위공직자와 기업인들때문에 병들어 신음하는 우리사회를 조금이라도 근절시켜 나가고자 새롭개 태동하였다. 박길무 창립주진 위원장님은 '앞으로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지속적인 시민사회 운동으로 전개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사단법인 반부패국민운동 광주광역시 연합 창립기념식 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주셨습니다. 사단법인 반부패 국민운동 광주고아역시 연합 창립이 되기까지의 경과 보고와 함께 많은분들의 축사와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많은.. 더보기
2012 대인예술야시장 -6월-빛창 야시장.. 야시장 하면 동남아시아 나라를 여행하면서 늦은 저녁 그나마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야시장을 산책삼아 거니면서 이것저것 주전부리를 먹고 사람 구경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광주에서 매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야시장이 있다니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야시장으로 고고씽 이렇게 시장 안에는 시장을 환하게 밝혀주는 불빛이 있다. 그것도 그냥 형광등이나 백열등이 아닌 한지를 병에 붙혀서 만든 등이 달려있어 알록달록.. 평 갤러리" 작가에게 한평을 분양해주고 이렇게 전시도 하고 작품을 판매도 하는곳 "살아있음을 느끼다"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니 나도 살아있음을 느낀다. 운 사과 "순간을 팔아요" , 순간을 판다는거. 그냥 사진이 아닌 그 사진을 찍은 순간의 시간을 판다는 의미인데 그 셔터를 누르는 순간. 찍는 사람.. 더보기
[광주장체] "희망과 꿈"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 희망과 꿈이 가득한 대회 2012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 광주 · 전남지역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을 같고 있는 10명의 친구들이 축구공의 움직임에 따라 일반 축구장의 4분1밖에 되지 않는 풋살 축구장을 종횡무진 뛰어 다닙니다. 헛발질에 알까지 까지, 조금은 코믹해 보이지만 선수들은 심장이 터져라 최선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엠마우스 슈퍼 풋살 대회는 광주 · 전남지역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을 같고 있는 장애인들이 평소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갈고 닦은 축구실력을 맘껏 뽐내는 신나는 축구 한마당 입니다.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에서 주최하고 엠마우스복지관에서 주관한 제11회 엠마우스 슈퍼풋살대회가 KB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의 후원으로 6월23일(토) 16개팀 800여명의 선수.. 더보기
[광주광역시]광주시립민속박물관 단오 날 행사 (2012,6,24일)-빛창 [광주광역시]광주시립민속박물관 단오 날 행사 (2012,6,24일)-빛창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단오 날 행사 (2012,6,24일)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6월24일(음력5월5일)단옷날을 맞이하여 ‘2012 단오, 민속박물관에서 놀자’ 라는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행사를 풍성하게 펼쳤다. 민속체험관, 야외 마당 등 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조상들의 여름나기 지혜가 담긴 단오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여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준비 및 우리 고유의 명절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오의 유래는 중국 초나라 해왕 때 굴원이라는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에 강에 몸을 던져 자살하였는데, 그날이 5월 5일 이었다. 그 후 해마다 굴원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이.. 더보기
2012년 대인예술 야(夜)! 시장-빛창 대인시장이 지난 22일~23일(금, 토)에 예술시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평소에서 예술적 담론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 곳에서 특별한 야시장이 열렸습니다. 저는 토요일 저녁에 한 번 들려봤습니다. 대인시장의 부스와 길을 이용해서 각종 부스가 차려져있어, 지나다니면서 쇼핑하듯이 이것저것 보면서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수 있는 코너가 많았습니다. 사진은 한국화를 전공한 박설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캔버스를 준비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한 코너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평소에 만나기도 힘들 것 같고, 뭔가 일반인과 다를 것 같은 미술작가의 평범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박설 작가 외에도 윤남웅, 신양호, 김단화, 이승일 등등의 작가가 직접 부스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