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새싹처럼
청춘이 피어나는 발산마을"
주말부터 시작한 비가 오늘 아침까지 내리고 있네요. 하지만 따뜻한 봄이 오는 봄비라서 싫지만은 않습니다.
아무래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인 봄에는 사람들이 많이 야외로 나오겠죠? 청춘 발산마을은 나들이하기 딱 좋은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무엇보다 파란 봄 하늘과 알록달록한 청춘 발산마을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뿐만 아니라 군데군데 벽화와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동네가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청춘 발산마을은 마을만 이쁜 것이 아니죠! 꾸준히 모집하고 있었던 발산마을 입주팀과 바래단 등 다양한 기획으로 더욱 알찬 청춘 발산마을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청춘 발산마을!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랑이 빛을 내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봄날, 비가 그치면 청춘 발산마을에서 찬란한 봄 햇살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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