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광주해바라기 센터에서
2018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는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결 의지를 다짐하는 뜻에서
매년 2월 22일, 그 주간에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성폭력 추방과 예방을 위한
연극을 비롯하여 관련 전시, 홍보 행사 등이 진행되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폭력 없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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