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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시, 지진 피해 포항에 긴급 지원

광주시가 지진이 일어나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17일, 긴급 구호물품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했습니다.


포항시 주민들을 위해서 빛여울수 3,500병과 
위로금 1,000만 원을 전달하였고, 
자원봉사자를 지원하여 피해 지역에서의 복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인데요.


아직까지 계속되는 여진에 불안해할 포항 주민들을 위해 
하루빨리 피해 상황이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광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자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포항 주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피해로 인한 아픔과 불안해하고 있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