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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광주

예술로 소통하는 공간, <브릿지 디 마켓>

청춘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열정이 가득한 브릿지 디 마켓가보셨나요?


4월부터 ACC에서 열리고 있는 브릿지 디 마켓 11월까지 열리는데요. 브릿지 디 마켓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번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브릿지 디 마켓은 예술작가와 청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입니다.누구나 참여 가능한 브릿지 디 마켓 청춘들의 빛나는 열정과 예술이 가득한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브릿지 디 마켓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예술가들이 직접 만들고 파는 아트마켓존, 음악으로 장소에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버스킹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드존, 직접 예술을 체험하는 체험존, 시민들이 아늑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휴게존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음악과 분위기에 취하여 낭만적이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11월까지 열린다고 하니,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은 한번 방문하여 예술과 낭만, 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브릿지 디 마켓을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