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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여행과 맛집

[광주 맛집] 전대 후문 숨은 맛집, 치즈의 맛을 느낄려면 Mono Cafe

 

 

 

 

 

 

 

 

드디어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밤에는 서늘하기도 하고 바람도 조금씩 불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맛집 5팀에서는 전남대 후문 근처에 있는 Mono Cheese Cafe를 다녀왔습니다.

전남대 후문에는 많은 가게가 있습니다. Mono Cheese Cafe는 근처와 가게들처럼 크지는 않지만

숨은 맛집으로 많은 전남대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모노치즈  카페 Mono Cheese Cafe

 

전남대 후문에는 많은 가게가 있어서 다른 가게들은 찾기 어렵지만

 Mono Cheese Cafe는 골목 속에 있는 것이 아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남대 후문 신호등을 건너고 왼쪽으로 조그만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가게는 베스킨라빈스, 못된 고양이가 있습니다.

 

 

 

 

Mono Cheese Cafe 메뉴입니다.

 이 곳에 오면 생각보다 많은 메뉴에 놀라게 됩니다.

많은 치즈류 음식과 커피와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은 메뉴 덕분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였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연어크림치즈, 블루베리 홀, 불고기 파니니와 커피를 시켰습니다.

 

 

 

 

저희가 시켰던 저희는 연어크림치즈, 블루베리 홀, 불고기 파니니입니다.

연어크림치즈의 경우 느끼하지 않았고 연어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루베리 홀은 조금은 낯선 메뉴였지만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메뉴였던 거 같습니다.

불고기 파니니도 고기가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다 좋아할만 메뉴였습니다.

 

 

Mono Cheese Cafe는 주로 치즈류의 메뉴를 팔지만

커피 역시 다른 카페랑 비교해서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치즈류 음식도 맛있었지만

커피도 생각 보다 맛이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카페 인테리어입니다. 큰 가게는 아니어서 단체로 오기는 좀 무리지만 혼자 밥을 간단히 해결하거나 소수의 인원이 오기에는 괜찮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자리도 잘 배칭되어 있습니다.

 

 

 

 

 

 

우선 Mono Cheese Cafe는 시간이 바쁜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 좋은 카페입니다.

간단하게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 때, 가끔은 혼자 밥을 먹어야할 때 가면 짧은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치즈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드므로 앞으로도 맛 좋은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맛집 5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