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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 제50회 빛고을E&C 아카데미 (대구시장 특강) -빛창

[강운태] 제50회 빛고을E&C 아카데미 (대구시장 특강) -빛창-

강운태 광주시장은 27일 대구시장과 교차 강연이 이루졌습니다.  
이날 특강에서  강운태 시장님은  광주와 대구가 ‘달빛동맹’ 이라는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것은 동서화합과 양 지역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도 광주시청을 방문해 ‘대구, 광주 상생협력의 새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중추도시인 양 도시가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상생협력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2015광주하계u대회와 2015세계물포럼 상호지원, 지방분권 공동대응, 간부공무원 정기등반대회, 국립과학관 운영비 국비지원 확대, gist・dgist 공동연구개발, 문화예술교류공연 등 현안해결을 위한 공동대응과 인적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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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30분부터 진행된 김범일 대구시장님의  특강을
듣기위해 많은 공문원분께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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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金範鎰) 대구 시장님의 약력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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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님의 약력소개가 끝난후 시장님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와는   라이벌이 아닌  파트너 관계로서  
1더하기 1은 2가 아니고  20이 되고 30이 되는
관계에대해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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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에 대해 시장님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에 대해   '위도가가 같다',  내륙도시다.'  ' 광역시다' 등등 많은 답변들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시장님은 그 말씀들도 맞지만  ,  광주와 대구는  구국의도시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병활동이 가장 많았던 광주 , 독립운동의 대구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비슷하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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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듯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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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
유니버시 아드대회에 대해 직접적인 효과 기대 보다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  광주 브랜드를 세계에 알려서
  외국나가면 잘 알지 못하는 광주라는 도시라는
브랜드를 키워야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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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장님 께서 이제 광주 대구는 하나이다 , 강력한 파트너이다,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그위력은 대단할것이다,
수도권 집중현상대해서 특히 지방분권에대해서
  시, 도민 공무원들이  힘을 똘똥 뭉쳐야된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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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달빛동맹' 을 외치며  화이팅을 외치며
    제50회 빛고을E&C 아카데미 (대구시장 특강) 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