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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광역시] 클린에너지 국제공동연구소 개소식-빛창

[광주광역시]  클린에너지 국제공동연구소 개소식

15일 오후 전남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강운태 시장, 이재구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 조길환 전남대 부총장, 야수타케 데라오카 일본 큐슈대 교수, 페이유 강 중국 칭화대 교수, 부르스 노박 미국 텍사스 대학 자연대학장을 비롯한 연구 관계자, 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강 시장이 지난해 2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한․중․일 개방형 교류협력 등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키로 전남대와 칭화대, 큐슈대가 mou를 체결한 이후 추진된 성과로 국제적 연구 감각을 지닌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과 지역 연관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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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에너지 국제공동연구소 개소식을 참석하기위해
 한분 한분 방명록을 작성하며 들어오기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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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관계자 내외분들이 한분한분 들어오기 시작 빈자리를 차츰차츰 채워가고 있었다
클린에너지가 어떤내용인지 궁금한 학생들은 나눠주는 책자를 보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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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득 메운 빈자리들  이날은  전남대 부총장님 인사말, 강운태 시장님의 축사  
이재구 연구개발특구 이사장님의 축사, MOU 체결에
이어서  공대 5호관으로  이동하여  본행사이 하이라이트인  테이프 컷팅식 과 현판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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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님을 비롯해 내빈들꼐서 입장을 하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내외빈 소개가 이루어졌고 클린에너지 국제공동연구소 양갑승 소장님꼐서  경과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남대 조길환 부총장님꼐서 인사말씀이 있으신후에  강운태 시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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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운태 시장님께서는
오늘 개소식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지정(2012. 1. 14.) 이후 설립되는 첫 번째 국제공동연구소’라는 의미와 함께 ‘지난해 2월 전남대-큐슈대-칭화대간에 체결했던 MOU가 현실화된 것’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으며
한․중․일(전남대-큐슈대-칭화대) 3개 대학이 연구협력을 통해서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한․중․일 동북아 R&D삼각벨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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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운태 시장님꼐서는 한․중․일․미  4개국의 참여기관 및 산․학․연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세계 우수한 연구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R&D특구’이자 ‘연구․산업 복합단지’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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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관계자께 클린에너지 산업 분야를 ‘제2의 광산업’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를 당부하였으며  ‘클린에너지 국제공동연구소’의 개소를 거듭 축하하며,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클린에너지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연구기관이자, 세계적인 사이언스파크를 지향하는 광주연구개발특구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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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님의 인사말이 끝나고 일본 큐슈대 야수타케 데라오카 교수님,
중국 칭화대 페이유 강 교수님, 미국 텍사스대 부르스 노박 자연대학장 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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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축사가 끝난후 연구소 추진및 기술사어화에 관한
 광주광역시. 연구 개발특구 지원본부/ 국제공동연구소 주체(한,중,일)간
  MOU 체결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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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식은  강운태 시장님, 이재구  이사장님, 페이유강 교수님, 야수타켄테라오카 교수님, 양갑승 소장님꼐서  서명 날인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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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식이 끝나고  악수를 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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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서명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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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을 기념하며 모든분과 함께   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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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식이 끝나고    강운태 시장님과  이날 참석하신 내외빈 모두 본행사 하이 라이트인
  테이프 컷팅식 과 현판식 장인 공대  5호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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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에넌지  국제공동연구소 개소식을 축하 하는 컷팅식이 기념촬영 이후 , 하나, 둘, 셋, 구호에 맞춰
컷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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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바로 진행된 현판식
강운태 시장니의 인사말처럼 동북아시아의 클린에너지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연구기관이자, 세계적인 사이언스파크를 지향하는 광주연구개발특구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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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클린에너지 국제 공동 연구소 개소식 행사가 끝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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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많은 학생들과  클린에너지 관계자 내외분등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정말 많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전망이 높은 2차 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였을것 같았습니다.
광주가 '2차전지'  산업의 중심이 될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