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려라 광주/정보

[빛창]소소하지만 유익한 생활속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정말 소소하지만
알고 있으면 은근히  유익할만한 정보를 모아봤어요 :) ㅋㅋ

<옷>

1. 청바지 새로샀을 때 물빠짐 방지할려면, 세탁하기 30분전에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가 빨면 된다.
(소금 한주먹정도)

2. 줄어든 스웨터는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 반흡을 넣고 휘저어 스웨터를 담가 헹구어 준다.

3. 누래진 흰 옷을 깨끗하게 빨려면
쌀뜨물에다가 빨래를 헹구듯이 몇번 주물러준다
(두번째 나오는 쌀뜨물이 좋음)

4. 검정색의 옷의 색이 빠졌을때에는 헹굼물에 맥주를 섞어 담궈놓았다가
              그늘에 말리면 선명하게 돌아온다

5. 청바지 무릎이 나오지 않게하려면 뒤집어 다린다

<잡화>

1. 새로 산 신발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잘못 떼었을때 라이터로 살짝그을리면 깨끗해진다

2. 유통기한 지난 우유는 버리지말고 흰운동화에 살짝 문질러주면 하얗게 된다

3. 가죽가방이 더러워졌을시 마른수건에 치약을 묻혀 닦는다

4. 화장품 필름형태의 액체는(샘플) 실삔으로 구멍을내서 사용하면 깨끗하게 사용할수있다

5. 감기로 코가 막혔을때에는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른다

6. 신발에서 냄새가 날땐 녹차티백을 신발바닥에 깐다

7.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은 화장수를 화장솜에 묻혀 닦아낸다
그런 다음 젖은타올로 탁탁 두드리면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8. 베이비 파우더를 카라와 소매에 묻혀주면 때가 쉽게 생기지않는다

9. 눅눅해진 과자는 전자렌지에 15초만 돌리면 바삭해진다


구두는저녁에사라

구두는 오후 늦게 사야 발에 제대로 맞고, 편한것을 고를 수 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오후에는 발이 조금씩 커지기 때문이다.

부러진 립스틱

평소에 아끼는 립스틱이 부러지면 난감하다.
하지만 간단하게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립스틱의 부러진 부분을 성냥불로 살짝 녹여서 붙인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어라.
잠시후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마시다 남은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한 번 뚜껑을 따고 나면 금세 김이 빠져 톡 쏘는 맛이 사라진다.
이를 방지하려면 빈 페트병을 눌러서 구겨지게 만든 다음 공기를 최대한 뺀다.
그리고 이 상태의 병에 탄산음료를 넣고 음료가 페트병 입구까지 차면 뚜껑을 닫는다.
이렇게 하면 공기와의 접촉이 차단되어 김이 빠지는 것을 막을수 있다.

얼굴 부기는 면봉으로

면봉으로 손등의 합곡혈을 10분간 눌러주면 부은 얼굴을 가라앉힐 수 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끝이 만나는 움풀 파인 부분이 합곡혈인데, 이곳을
면봉으로 지압해주면 혈액순환이 잘 돼 부은 얼굴이 금방 가라앉는다.

짜증이 나면

짜증의 원인 가운데 칼슘 부족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흥분되어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이때 가장 손쉽게 칼슘을 보충할수 있는 방법이 우유이다.
우유100g에는 칼슘 105mg이 들어있다.

손에 묻은 기름때

기름때는 비누로 씻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이때는 설탕을 약간 묻혀 손에 비비면 감쪽같이 때가 빠진다
또한 기름 냄새가 없어지지 않아 역겨울 때에는 밀감 껍질이나 찻잎으로 문지르면 냄새가 쉽게 빠진다.

헤어드라이어 활용

급히 외출하려는데 세탁한 옷이 미처 안 말랐을 때는, 옷을 비니봉지 속에 넣고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으면서 뒤적거려주면 잘 마른다.

잘 안쓰는 향수

머리 감을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두 방울 향수를 첨가하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풍겨서좋다
그리고 편지지가 든 서랍 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된다.
그리고 옷장이나 속옷서랍에도 넣어두면 옷을 입을 때 향이 함께 전해진다.

상한우유 확인하는법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려서 우유가 물에 퍼지고 흩어지면 상한 것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

조화 손질하기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은 넣고 조화를 넣은후 흔든다음,
물에 잠깐 담갓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바닥에 기름 닦아내기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진다.

샤워기 막힌 구멍 뚫기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나올 때는 물과 식초를 6대 1로 푼 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가놓으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

귤 싱싱하게 보관하기

귤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은 다음
그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는 식으로 보관하면 싱싱하게 보관가능하다.

남은햄 보관하기

요리하고 남은 햄을 오래 보관하면 잘린 면이 변색되거나 맛이 변하게 된다.
이때 마가린은 조금 떠 햄 표면에 발라두면 맛의 변질이나 부패를 막아준다.

입구가 좁은 병 씻는법

입구가 좁은 병을 씻을 땐 달걀 껍질을 활용해 보자.
평소 달걀 껍질을 모아 잘게 찧어 두었다가 물과 같이 병에 집어넣어 세게 흔들면
내부가 깨끗이 씻긴다.

닭 비린내 없애기

닭 비린내를 없애고 싶을 때, 생닭을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된다.
비린내가 없어지고 맛도 담백해 진다.

김치통 깨끗하게 만들기

김치 물이 스며든 플라스틱통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쌀뜨물에 하룻밤 담가두면 된다.
혹은 치약으로 문질러 닦아도 깨끗해 진다.

묵은 쌀로 밥 지을땐

쌀을 씻어 밥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린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맛도 몰라보게 좋아진다.

쓰레기 통에서 악취가 날땐

쓰레기 통에 알코올을 뿌려 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음식 국물이나 찌꺼기가 쌓여 불결한 전자렌지도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관엽식물을 윤기나게 만들고 싶을땐

고기를 물에 담가두면 핏물이 빠진다. 그 물을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풍부해 식물에 윤기가 흐르로 잘 자라게 된다.

맛있는 초고추장 만들고 싶을땐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려면 설탕대신 오렌지 주스를 넣고 섞는다.
너무 달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생선뼈 발라내는 법

생선뼈를 일일이 발라내기란 여간 쉽지 않다.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먼저 배를 가르고 몸통을 뒤집어서 칼로 몇 번 두드리면
감쪽같이 뼈가 발라진다.

소의 요리시 부위별 용도는

목심 : 국거리나 장조림용으로도 좋고 특히 불고기를 하면 깊은 맛이 느껴진다
갈비부위 : 갈비의 위쪽으로 매우 부드러워 노약자들이 먹기에 좋다
양지머리, 가슴살 : 질긴 부위이므로 오래 끓이는 요리에 좋다. 깨끗한 육수를 만드는데 접합하다
사태, 양지 : 탕이나 찜등에 적합하다
채끝 :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고 매우 부드러워 등심구이나 스테이크, 전골, 샤브샤브에 적당하다

녹슨 문 손잡이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