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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여행과 맛집

[광주맛집]델리 꼬레아 오치점(deli corea) - 케밥의 유혹에 빠지다

  혹시 케밥이 뭔지 아세요? 발음 조심하세요.. ㅎㅎ 케밥입니다.
  케밥이 처음 태어난 곳은 "이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광주에서도 케밥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오치동 한전앞에 위치한
델리 꼬레아
  아이들이 햄버거와 피자를 사달라고 할때, 햄버거보다 맛있고 신선한 야채  토핑이  들어있는 케밥을 먹으러 오치동으로 가보세요.
  그리고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차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케익, 쿠키, 빵들도 다른곳에서 맛볼수 없는  맛있는것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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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케밥, 오른쪽 : 떡갈비 파이)

메뉴
다양한 커피와 허브차 - 추운 겨울에 따뜻한 차 한잔
소불고기 케밥:3900원
돼지고기 케밥:3500원
닭고기 케밥:3700원
세트 메뉴 (케밥+커피):5000원
떡갈비파이 : 1400원(떡갈비의 새로운 변신은 무죄)
개인적으로 닭고기 케밥떡갈비파이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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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회사동료들과 함께 케익 만드는 방법과 쿠키 만드는 것을 배웠어요.
일명 "김탁구 따라잡기"를 여기서 했습니다. ㅎㅎ
여자친구를 위한 케익을 만들고 싶다거나, 새로운 케익이 필요하시면 이곳만큼 좋은 장소는 없을듯 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거나 케익 만드는거 새로운 회식 문화와 놀이문화를 위해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만든 케익이나 쿠키를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입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케익이나 쿠키를 만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해요